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키타 소지 (문단 편집) == 일화 == 여러가지 일화 중에는 나무 위에 올라가서 내려오지 못하는 새끼 [[고양이]]를 보고, 검을 휘둘러서 나무가지를 베어서 내려오는 고양이를 품에 안고 내려놔줬다는 일화가 있다. 고양이 같이 호기심 많은 동물이 검을 꺼내서 자기 근처의 나무가지를 베는 동작에도 움직이지 않았다는 게 포인트. 고양이에 관련된 일화가 하나 더 있는데, 병으로 요양하던 시절 마당에서 고양이가 어슬렁 거리면 검을 가지고 쫓아내는 게 소일상 중 하나였다고 한다. 그리고 어느 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마당에 고양이가 왔고 오키타는 검을 들고 고양이를 쫓아내려고 했으나 고양이가 도망치지 않는 것을 보고 자신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직감했다고 한다. 아마 그 시기에 고양이가 검을 든 자신을 위협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그런 듯 하다. 여담으로 오키타가 사람을 베었다는 첫 기록은 분큐 3년 3월 24일 밤. 키요카와 하치로의 호소에 모인 낭사대 1번대에 소속해 있던 토노우치 요시오의 기록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